[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배우 이지아가 '리바이스 커브 ID'광고컷을 통해 '준비된 몸매'를 공개했다.
이지아는 24일 공개된 화보에서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이지아는 '아테나'에서 엘리트 국정원 요원 ‘한재희’ 역을 맡아 촬영 3개월 전부터 액션 스쿨에서 하루 4~5시간씩 격투기 등 무술 연습에 매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현장 사진에서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던 이지아는 무술 연습과 꾸준한 체력 단련으로 완성된 액션 여배우다운 바디 라인을 청바지 광고를 통해 공개했다.
또한 어린 시절의 상처를 간직한 감성 연기 또한 선보일 것으로 보여 이지아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내 최초의 스핀 오프 드라마로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아테나'는 오는 11월 SBS를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다. $pos="C";$title="";$txt="[사진제공=키이스트]";$size="550,733,0";$no="201008240938532915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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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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