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메리츠종금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은 24일 스마트폰 증권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아이폰4, 갤럭시S 등 최신 스마트폰의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오는 10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폰을 통해 월 약정 500만원 이상을 거래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고객 단말기 할부금 전액을 지원하는 행사다.
메리츠 스마트폰 증권거래 서비스는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가장 최적화 된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기존 주식 및 ELW 거래뿐 만 아니라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되는 THE CMA Plus의 모바일 뱅킹 이체 서비스까지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Twitter를 통해 실시간으로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정보 조회가 가능하고 기존 HTS 수준의 각종 투자정보 및 종목 검색 등의 기능을 두어 투자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증권거래 서비스를 통해 전 금융투자회사의 리서치 리포트 조회 기능과 테마관련 서비스 제공, SMS 알리미 서비스를 통한 입출금 및 체결내역 설정 기능 등 고객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들을 9월 중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증권거래 서비스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은 메리츠종금증권 전국 본지점 및 컨택센터(1588-3400)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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