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 용인시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수질검사에 나선다.


이는 맑은 수질도시 기반 조성은 물론 학교 수돗물 안전성을 확보키 위해 마련됐다.

2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지역내 158개교 수도꼭지를 모두 검사한다.


각 학교 수도꼭지에서 직접 채수를 실시해 일반세균 및 대장균 등 8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검사는 수도 급수배관 및 저수조 등 급수과정 관리 여건에 따른 수질 차이로 학교 음용수대 수도꼭지의 안전성을 확보키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시는 일반 수도꼭지 및 수도관 노후지역의 수도꼭지 수질검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했으나, 학교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는 지난해 이어 2번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수장에서 학교까지 수돗물의 안전 공급과정을 지속적 확인해 청소년 보건위생 향상 및 수인성 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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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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