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공제는 2007년 정부가 도입한 제도로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부도에 처했을 때 생활안정 지원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일종의 퇴직금 제도다.
중앙회 관계자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상생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방 소기업?소상공인들도 노란우산공제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8899.or.kr), 콜센터(1566-8899), 광주은행 각 지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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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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