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개 대학 133개팀 참가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2010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가 18일 전북 군산에서 80개 대학 133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됐다.


올해 4회째을 맞은 이번 자작자동차 대회는 그동안 춘천에서 열리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군산에서 열리게 됐다.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만든 자동차로 스피드와 가속능력, 내구성능, 신기술, 디자인 부문에서 우열을 가리는 대회다.


스피드 경주는 새만금지역내 군산산업전시관 뒤에 조성된 1.2㎞ 길이의 경기장(약 4만㎡)에서 열린다.

대회 첫날에는 신기술과 디자인 심사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스피드 경주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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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우승팀인 그랑프리(Grand Prix)에는 상금 400만원과 함께 지식경제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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