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사옥에서 이상철 부회장을 비롯해 유·무선 네트워크 조직 및 협력사 인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크 무장애 100일을 달성한 우수 조직에 대한 시상과 ‘베스트 엔지니어 인증행사’를 가졌다. 시상식 뒤 이상철부회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무장애 달성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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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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