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링 서비스란 LG U+ 시내전화에 가입된 기업고객이 휴대폰 가입자에게 전화할 경우 수신 휴대폰에 발신자 번호와 함께 사전에 등록한 회사명 등의 발신자 정보를 표시해 주는 서비스이다.
홍걸표 LG U+ 기업통신사업부장은 ”레터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에서 거는 전화가 보이스피싱이나 스팸전화로 오인될 우려가 없고,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기업의 홍보수단으로도 적합하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성훈 기자 sear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