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오름세로 한 주를 열었다. 환율은 미 경제지표 악화와 뉴욕증시 하락, 역외NDF환율 상승 등이 반영되며 10원 이상 올랐다.

이날 환율은 1198.0원에 개장가가 찍혔으나 주문 실수(딜미스)처리되면서 합의 취소됐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6.2원 오른 119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1189.0원에 저점을 찍은 후 1198.3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장초반 비디쉬한 상황이지만 역외 투자자 쪽에서는 셀이 나오고 있다"며 "워낙 환율이 올라서 추가적으로 상승할지는 지켜봐야 할 듯하며 1200원 빅피겨를 앞둔 경계감도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장부터 딜미스도 속출했다. 이날 환율은 개장 이후에도 한때 1200.0원이 찍혔으나 이 역시 주문 실수(딜미스)로 취소됐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24분 현재 25.07포인트 하락한 1721.17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168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8월만기 달러선물은 13.4원 오른 1196.9원에 거래중이다. 증권에서는 1683계약, 은행은 3112계약 순매수한 반면 기타법인은 2213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오전 9시27분 현재 달러엔은 85.92엔으로 내리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80.0원으로 오르고 있다. 유로달러는 1.2743달러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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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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