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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청소년올림픽, 싱가포르서 개막

최종수정 2010.08.15 19:34 기사입력 2010.08.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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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미래 올림픽 메달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근대올림픽 114년 역사상 최초로 마련된 청소년올림픽이 지난 14일(한국시간) 싱가포르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13일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04개국에서 3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201개의 금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청소년올림픽은 2007년 과테말라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자크 로게 위원장의 건의로 창설됐다. ‘전 세계 청소년들을 컴퓨터 게임에서 해방시키자’는 취지 아래 만 14세부터 18세 청소년들이 하계올림픽과 똑같은 2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조직위원회는 50개의 ‘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험 학습의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 102명의 선수를 파견해 인재를 발굴하고 각 나라의 전력을 가늠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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