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삼성전자는 유스올림픽의 유일한 대표 후원사(Prestige Partner)로 참여한 성화봉송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개막 하루 전인 13일, 전 세계에서 참여한 약 70여명이 삼성의 주자로 성화봉송에 참여했다.
또 글로벌 애니콜 리포터인 '삼성 모바일 익스플로러(Samsung Mobile Explorer)'로 선발된 싱가폴ㆍ중국ㆍ한국의 청소년 35명이 발대식을 갖고, 전 세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유스올림픽 현장에서의 경험과 배움을 공유하기 위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삼성 모바일 익스플로러는 유스올림픽의 참가선수와 동일한 14~18세 청소년으로 선발됐으며, 유스올림픽의 생생한 현장소식은 포털사이트 다음(http://blog.daum.net/anycallrepor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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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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