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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폭력성 논란에도 4일만에 60만 돌파

최종수정 2010.08.15 12:15 기사입력 2010.08.1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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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이병헌 최민식 주연의 잔혹 복수극 '악마를 보았다'가 4일 만에 전국 60만 관객을 넘어선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2일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는 14일 하루 전국 498개 스크린에서 19만 8293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44만 5819명을 동원했다.
일요일 관객수가 통상 토요일 관객수의 80~90%인 것을 감안하면 15일 전국 60만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된다.

등급심의 과정에서 두 차례나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아 개봉 자체가 불투명했던 이 영화는 개봉 전날인 11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심의를 통과했으나 높은 수위의 폭력 묘사로 인해 관객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원빈 주연의 '아저씨'는 14일 전국 510개 스크린에서 29만 6372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207만 2894명을 기록했다.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선 이 영화는 '악마를 보았다'와 여름 극장가를 핏빛 복수극으로 물들이고 있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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