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순이익은 월가 예상 웃돌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3위 백화점 체인인 JC페니가 기대 이상의 2분기 순이익을 발표했다. 하지만 향후 실적 전망치는 월가를 실망시켰다.


JC페니는 13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분기(5~7월)에 주당 6센트, 총액 1400만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월가 예상치 5센트를 웃돌았다. 전년동기에는 100만달러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2분기 매출은 월가 예상치에 일치하는 39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향후 실적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JC페니는 3분기 순이익 전망치를 15~20센트로 제시했다. 월가 예상치는 24센트였다.


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치도 이전 1.64달러에서 1.40~1.50달러로 하향조정했다. 월가 예상치 1.53달러에도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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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 JC페니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JC페니는 올해 들어 22% 하락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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