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OSPI 5일만에 8.65% 급락..콜 변동성 하락
콜옵션은 대부분 상승했다. 사실상 거래가 없었던 195콜이 상승했고 197.5콜이 보합마감됐다. 가장 먼 외가격 옵션인 247.5콜도 0.08로 보합마감됐다.
$pos="L";$title="";$txt="<235콜 일봉 차트>";$size="231,423,0";$no="20100813174510849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옵션 대표변동성은 콜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다른 아시아 증시에 비해 반등폭이 컸다는 부담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콜 변동성은 전일 대비 4.0%포인트 하락한 14.9%로 마감됐다. 풋 변동성은 큰 변동 없이 0.1%포인트 오른 19.9%를 기록했다.
235콜과 215풋의 거래가 가장 활발했다. 각각 59만계약, 44만계약이 거래됐다.
235콜은 신규 미결제약정도 4만5745계약으로 가장 많았다. 풋에서는 207.5와 212.5옵션의 신규 미결제약정이 2만5000계약 정도로 가장 많았다.
235콜은 전일 대비 0.11포인트(10.78%) 오른 1.13으로 거래를 마쳤다. 산규 미결제약정은 4만5745계약이었다.
215풋은 0.76포인트(-40.00%) 하락한 1.14로 마감됐다. 미결제약정은 9771계약 증가했다.
등가격 227.5콜은 전일 대비 0.40포인트(11.43%) 오른 3.90을 기록했고 미결제약정은 4391계약 늘었다.
227.5풋은 1.60포인트(-25.60%) 하락한 4.65로 마감됐다. 미결제약정은 1679계약 증가했다.
코스피200 지수는 전일 대비 3.05포인트(1.36%) 오른 227.01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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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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