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용 애널리스트는 "한화케미칼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6.0% 증가한 9126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유사한 1207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원료가격의 안정이 PE부문과 PVC/CA부문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그는 "한화케미칼은 현 주가가 여전히 PER 7.0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점을 고려할 때 여전히 주가는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