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배우 조한선이 오는 9월 논산훈련소에 입대한다.
조한선은 9월 9일 논산훈련소에서 4주간 훈련을 거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대체할 예정이다.
조한선은 현재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와 공동 주연을 맡은 영화 '무적자' 촬영을 마치고 군 입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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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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