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박찬모 이사장)은 2010년도 이공분야 신규 중점연구소 8개를 선정·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연구소는 경북대 기계연구소와 세종대 그래핀연구소, 인제대 심혈관 및 대사질환센터 등이다. 또한 올해 원자력 관련 분야 연구소를 지정공모해 제주대 방사선응용과학연구소를 중점연구소로 선정했다.
선정된 연구소는 오는 9월 1일부터 연구를 개시하며, 단계평가를 통해 최대 9년간 연간 약 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정부는 우수한 대학부설 연구소 자립을 유도하기 위해 매칭펀드 재원을 지자체, 산업체 등으로 다원화하고 고급 인력의 집중 지원을 위해 인건비 최저기준을 높였다. 또한 과제 평가 시 해당 대학이 수립한 중장기 특성화·전문화 계획도 함께 검토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1999년부터 시작한 이공분야 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대학부설연구소 연구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여 연구소 중심의 젊은 연구자를 양성하고, 대학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유도하기위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114개 연구소를 선정했으며 현재 35개 연구소가 연구를 진행중이다. 올해는 43개 중점 연구소에 총 2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수진 기자 sj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