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저소득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선청성 난청은 신생아에게 생기는 가장 흔한 선천성 질환의 하나로 1000명 당 1~3명꼴로 발생한다.
선청성 난청은 유전적 원인이 가장 많으며 임신부의 풍진,홍역 등 바이러스 감염, 임신부 약물 부작용, 분만 시 뇌손상 등도 원인이 되는데 이들의 약 60% 정도는 난청 때문에 말을 못하게 된다.
$pos="L";$title="";$txt="박겸수 강북구청장 ";$size="200,274,0";$no="20100809100831879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저소득층 신생아들의 난청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각선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최저생계비 200%이하 가정의 출생 신생아(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포함하며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 및 결혼이민자 가정은 소득 상관없이 지원)이며, 이들에게는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1회 무료쿠폰을 지원해 준다.
또 청각선별검사 결과 재검으로 판정되면 난청확진검사 '타각적청력역치 측정검사(ABR)'를 실시하고 보건소에 검사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ABR' 법정 본인부담금을 1회 지원해준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임신부는 출산예정일 전 3개월, 출생 후 1개월 이내에 보건소(3층 건겅증진과)로 신청하고 쿠폰을 발급받아 출생 후 1개월 이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면 된다.
‘청각선별검사’와 관련, 지원대상, 제출서류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901-07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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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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