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영웅호걸 멤버들의 진짜 쌩얼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영웅호걸’에서는 해양 경찰의 인기 검증을 받기 위해 동해 바다로 떠난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야식을 섭취 후 잠자리에든 멤버들. 이른 새벽 무방비한 상태의 그녀들에게 카메라가 여지없이 들이닥쳤다.
카메라에 노출된 여자연예인들은 침 흘리는 원초적인 모습부터 탱탱 부은 얼굴까지 다소 충격적인 모습들이 공개됐다.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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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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