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그간 정부의 4대강 사업 추진에 반대해온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찬성 입장으로 돌아섰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47분 현재 이화공영은 전 거래일 대비 685원(14.23%) 오른 5500원, 특수건설은 830원(12.73%) 상승한 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호개발 역시 315원(12.12%) 상승한 2915원을 기록중이며 삼목정공, 홈센타 등도 10%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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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이 도지사는 국토해양부를 찾아가 "도지사 입장에선 반대할 명분이 없다"면서 4대강 사업에 협조하겠다는 견해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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