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BMW의 2분기 순이익이 8억3400만유로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 5억4600만유로를 웃돌았다고 3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지난해 같은기간 1억2100만유로의 순익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 2분기에는 순익이 6배 이상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한 153억유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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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5 시리즈'의 중국과 미국 수요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BMW는 올해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보다 10% 늘어난 14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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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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