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망 매각, 중동향 거래 부진 여파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SK네트웍스는 트레이딩 단가 상승 및 유가 상승 영향으로 올 상반기 매출액이 11조4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00억원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1100억으로 전년 동기의 절반에 불과했다. 회사 측은 유선망 매각(550억)과 부동산 개발이익 부진, 상사부문 중동향 거래 마진 축소, 성과급 선반영 등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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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는 올해 각 사업이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브라질 등 적극적인 신규시장 개척을 통해 중동향 거래 마진 축소를 상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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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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