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 마장동축산물 시장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저소득 주민을 위해 고기를 기부하는 '사랑의 고기 나눔의 날'을 시행하고 있다.


마장동 축산물시장 '사랑의 고기 나눔의 날'은 지난달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마장축산물시장 상인연합회 이사진과 마장동 축산물시장 선우회에서 적극 협조해 더욱 성황을 이루었다.

이 날 약 130개의 점포에서 250근의 고기를 기부했다. 기부된 고기는 성동푸드마켓,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옥수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내 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향후 130개 소를 중심으로 마장동 축산물시장의 이웃사랑 실천은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번 사업에 참여 중인 업소는 8월 중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확인 현판인 '디딤돌 현판'이 부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성동구 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 디딤돌 사업은 지역의 자원을 기부 받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해 주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 나눔의 날에 참여하는 상점이 증가하고 지역에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AD

성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서비스연계팀 (☎2286-5024)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