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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길미 가창력에 주눅 들었다" 깜짝 고백

최종수정 2010.08.02 15:19 기사입력 2010.08.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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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가수 신정환이 신인가수 길미의 가창력에 대해 극찬했다.

길미와 케이윌과 함께한 '미안해 사랑해서'가 최근 각종 음악사이트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신정환이 녹음 당시 상황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정환은 "길미의 뛰어난 가창력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녹음실에서 느낀 길미의 가창력은 더욱 놀라웠다"며 "지난 10년간 무명 시절을 거치면서 스스로 피나는 연습으로 오늘의 길미가 있었다. 제대로 된 가수가 탄생되기까지는 정말 험난한 길을 밟아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는 순간이었다. 솔직히 길미의 가창력에 녹음실에서 주눅이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길미 1집 음반 수록곡 'XOXO'에 내레이션 피처링을 한 신정환은 이번 음반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신정환의 코믹스런 내레이션이 압권인 'XOXO'는 평소 길미와 친분이 남달라 흔쾌히 피처링 제의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작곡가 김세진이 작곡, 길미가 작사한 타이틀곡 '미안해 사랑해서'는 케이윌이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멜로디컬한 길미의 슬픈 랩핑과 케이윌의 호소력 있는 보컬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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