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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 동대문구 부구청장, 취임

최종수정 2010.08.02 14:06 기사입력 2010.08.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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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행정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 30회로 공직 입문,언론 등 대외관계 원만 평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박희수 동대문구 부구청장(53)이 2일 오전 11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박희수 부구청장은 주요 간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취임식에서 “민선5기 출범에 즈음해 존경하는 유덕열 구청장님을 모시고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돼 반갑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소통과 화합을 통한 창조적이고 활기찬 조직, 기본에 충실한 행정을 통한 행정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 서울시와 구의회, 언론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동대문구가 '경쟁력 있는 동부서울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박희수 동대문구 부구청장이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충남 금산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0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박희수 부구청장은 동작구 청소행정과장을 시작으로 서울시 대중교통과장,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부장, 서남권 농수산물도매시장건설기획단장, 서울시 국제협력과장, 서울시립미술관장,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을 거쳐 2008년 1월 부이사관에 승진 임용됐다.

2009년 1월부터 성동구 부구청장으로 봉직하다 2010년 8월 1일자로 동대문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했다.

외유내강형 행정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박희수 부구청장은 부인 신선옥 여사와 사이에 1남을 두고 양천구 신월동에서 단란한 가정을 이끌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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