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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버라이즌, 스마트폰 결제로 신용카드 잡는다

최종수정 2010.08.02 13:43 기사입력 2010.08.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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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AT&T와 버라이즌이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결제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2일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빌어 AT&T와 버라이즌이 비자·마스터카드 등 기존 신용카드 업체를 위협할 만한 스마트폰 기반의 새로운 결제 시스템 개발을 위한 합작 벤처 설립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사업에는 도이체텔레콤의 자회사 티모바일 미국 지사도 참여하며 디스커버파이낸셜서비스·바클레이스 등도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스마트폰의 미국 아틀랜타주를 비롯한 세 개 도시에서 먼저 시범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미국 내 모바일 결제 사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10억달러 이상으로 추산되는 미국 신용카드 시장에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차드크론 크론컨설팅 컨설턴트는 "이는 분명히 시장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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