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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證, 푸르덴셜TOP3그룹플러스 펀드 판매

최종수정 2010.08.02 13:20 기사입력 2010.08.0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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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그룹인 삼성, 현대차, LG, LIG, SK, POSCO등 그룹에 분산 투자
-분할 매수 투자방식 및 목표수익률 달성 후 채권혼합형으로 전환 운용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푸르덴셜투자증권(대표이사 임일수)은 ‘푸르덴셜 Top3그룹플러스분할매수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판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푸르덴셜 Top3그룹플러스분할매수목표전환형’ 펀드는 대한민국의 대표그룹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상장지수집합투자증권(ETF)를 분할매수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이는 투자시점 분산을 통한 안정성을 높이고 목표수익률을 달성한 경우에는 보유하고 있는 ETF 및 주식을 전량 매도하여 채권혼합형으로 전환함으로써 주식 투자에 따른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주요 특징으로는 첫째 적립식 효과다. 이 상품은 투자시점 분산으로 안정성을 제고한 분할매수 투자전략을 채택함과 동시에 개별ETF가 평균매입지수 대비 저평가시 매입비중을 늘리는 ‘차등 비중 분할매수 투자방식’으로 운용된다. 최초 약20%를 각 ETF에 동일비중으로 투자하고 향후 약 1년 정도 각ETF를 매월초 차등분할 매수해 최대 90%까지 ETF에 투자한다.

둘째, 이 상품은 기간별로 정해진 목표수익률(설정일~1년이하: 10%, 1년~1년6개월: 13%, 1년 6개월~2년: 15%, 2년~2년6개월: 18%, 2년6개월~3년: 20%)달성 후 채권혼합형으로 전환하여 실현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
셋째, ‘푸르덴셜 Top3그룹플러스분할매수목표전환형’ 펀드는 신탁자산의 5%이내에서 공모주에 투자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며, 종류형 펀드로 투자기간에 따라 수수료가 낮아진다.

‘푸르덴셜 Top3그룹플러스분할매수목표전환형’ 펀드는 단위형으로서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김철훈 푸르덴셜자산운용 대표는 "최근 주식시장 방향성에 대하여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푸르덴셜 Top3그룹플러스분할매수목표전환형’ 펀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분할매수 투자방식으로 안정성을 추구함과 동시에 시장지배적 지위와 경쟁력을 가진 국내 대표그룹에 분산투자함으로써 그 안정성을 더했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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