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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증권거래소, 분기 순익 13% '뚝'

최종수정 2010.08.02 09:35 기사입력 2010.08.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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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가 거래량 감소로 실적에 타격을 입었다.

싱가포르증권거래소가 지난 분기(4~6월) 7960만싱가포르달러(미화 585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13% 감소했다고 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매출액은 4.5% 감소한 1억6230만싱가포르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4~6월 하루 평균 주식 거래 규모는 15억6000만싱가포르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17억2000만싱가포르달러 보다 감소했다.

매그너스 보커 SGX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몇 달간 증시는 방향성이 없는 모습이었다"며 "유럽 국가들의 재정적자와 '더블딥' 우려, 중국의 느려진 경제성장 속도로 증시에 활기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싱가포르증시의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지난 4월 14일 3019.74로 22개월래 최고점을 찍은 이후 5월 25일 2650.61까지 밀리며 단기 폭락세를 보였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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