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가 거래량 감소로 실적에 타격을 입었다.
싱가포르증권거래소가 지난 분기(4~6월) 7960만싱가포르달러(미화 585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13% 감소했다고 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매출액은 4.5% 감소한 1억6230만싱가포르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4~6월 하루 평균 주식 거래 규모는 15억6000만싱가포르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17억2000만싱가포르달러 보다 감소했다.
매그너스 보커 SGX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몇 달간 증시는 방향성이 없는 모습이었다"며 "유럽 국가들의 재정적자와 '더블딥' 우려, 중국의 느려진 경제성장 속도로 증시에 활기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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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싱가포르증시의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지난 4월 14일 3019.74로 22개월래 최고점을 찍은 이후 5월 25일 2650.61까지 밀리며 단기 폭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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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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