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교육과 고용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인 고용을 활성화 한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그 첫 시도로 고용개발원에서는 2일부터 6일까지 장애인 고용을 위한 특수학교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특수학교 전공과 담당교사 직업교육 심화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황상욱 기자 ooc@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