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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하이메탈, 아몰레드 시장 성장 최대 수혜주<신한금투>

최종수정 2010.08.02 07:40 기사입력 2010.08.0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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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일 덕산하이메탈에 대해 아몰레드(AMOLED)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하준두 애널리스트는 는 공급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아몰레드(AMOLED) 핵심 물질에서의 독점성, 대량양산체제로 인한 탁월한 원가경쟁력, 스마트폰 시장 성장으로 인한 솔더볼 부문의 성장 지속 등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가 판매 개시 한달여만에 5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며 "아몰레드(AMOLED)의 핵심재료를 공습하고 있는 덕산하이메탈의 월별 매출액 역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덕산하이메탈의 고객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월 35K 규모의 4세대팹을 운영 중이며 제5라인이 추가로 운영되는 올해 하반기에는 원 48K까지 생산량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어 내년 하반기 가동예정인 5.5세대팹까지 가동되면 4세대 원판을 기준을 118K까지 생산능력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하 애널리스트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AMOLED)부문 매출액은 2010년 1.4조 수준에서 2011년 2.8조, 2012년 5조 이상으로 큰 폭의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몰레드(AMOLED)에 채용되는 핵심 장비와 핵심 소재업체 매출액 역시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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