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국립극장은 '2010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을 즐기는 관객들에게 저렴한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국립극장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는 '2010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을 찾는 관객들에게 '페스티벌 人'과 '패키지 티켓'을 선보였다.

선착순 100명에 한해서만 판매되는 '페스티벌 人'은 전 공연의 40%를 할인 받는다. 티켓 가격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페스티벌 人'은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와 리셉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공연 애호가들에게는 예술가나 연출가들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국립극장 측은 30일 "'페스티벌 人'은 공연 마니아층을 위해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이 내놓은 서비스다. 무엇보다 '페스티벌 人'의 가입비 전액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객석 나눔으로 사용될 예정이라서 구입하는 사람도 보람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 국립극장은 관객 개개인이 좋아하는 장르를 묶어서 볼 수 있는 패키지 티켓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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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초이스''베스트 뮤직''베스트 댄스''베스트 드라마' 등 4종류로 구성된 패키지 티켓을 통해 관객의 구미에 맞는 공연을 골라 볼 수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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