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저신용·저소득층에게 담보없이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삼성미소금융재단 김해지점이 27일 오후 활천동주민센터 3층에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이순동 삼성미소금융재단 이사장(현판 왼쪽 첫번째)과 최치훈 삼성SDI 사장(현판 왼쪽 두번째), 구도권 경남도 남해안경제실장, 지역 상인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이 곳에서는 개인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의 사업계획 등을 검토해 담보와 보증없이 연리 2.5~4%(5년 이내 상환)의 조건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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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경산, 아산, 목포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문을 연 김해지점은 최윤준 지점장 등 직원 4명이 상근한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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