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증시와 원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미 국채금리는 상승(가격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택지표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온 영향을 받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전 10시8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지난주말대비 51.24포인트(0.5%) 올라 1만475.86을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도 0.6%가 올랐다. FedEx와가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앞서 FedEx 1분기 실적이 주당순이익이 1.05달러에서 1.25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 0.85달러에서 1.25달러보다 상향조정된 것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국제원유 선물은 전장대비 0.2% 올라 배럴당 79.14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금리는 전장비 1bp 상승한 3.00%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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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이날 6월 신규주택판매가 33만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예측평균치 31만채를 뛰어넘는 것이다. 전달에는 세제해택이 종료되면서 30만채를 기록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바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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