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 통계정보시스템(http://fis.foodinkorea.co.kr) 개설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가 식품 관련 통계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식품산업 통계정보시스템 FIS(http:// fis.foodinkorea.co.kr)를 오는 27일부터 개설하고 일반에 제공한다.
그 동안 식품 통계는 여러 기관에서 작성되고, 기관별 검색도 쉽지 않아 식품통계 수요자들이 필요한 정보 검색 등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등 애로가 많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통계청, 한국은행 등 여러 기관이 조사한 식품분야 통계, 전문조사기관을 통해 자체 조사한 식품산업 원료소비실태 통계 등의 정보를 식품산업 통계정보시스템(FIS)를 통해 일괄 제공한다.
FIS는 식품산업발전종합대책에 따라 식품산업분야 기초 인프라 강화를 위해 2009년 ‘식품·외식정보분석사업(사업대행 : 농수산물유통공사)’을 통해 구축됐다.
「식품통계」, 「식품산업 원료소비실태 통계」, 「식품산업 동향」, 「식품산업 연구보고서」, 「Quick Menu」 등 주제별 메뉴로 구성된다. 특히, 「식품통계」, 「식품산업 원료소비실태 통계」 메뉴를 통해 식품산업에 특화된 각종 통계지표들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2007년에 개설한 Food-In-Korea(한국식품포털 사이트, www.foodinkorea.co.kr)에 FIS 배너를 설치하여 식품관련 사이트와 연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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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식품관련 기업, 소비자, 식품연구기관 등다양한 식품관련 통계를 One-Stop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통계 정보 검색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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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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