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쌍용건설이 2년째 임금협약을 회사에 위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노사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네번째 김병호 쌍용건설 사장, 다섯번째 김성한 노조위원장";$size="550,348,0";$no="20100726112123656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쌍용건설 노조가 2년 연속 임금협약을 회사에 위임키로 했다.
쌍용건설(대표 김병호)은 지난 23일 노동조합과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언문에는 ▲2010년 임금협약 회사에 위임 ▲선택적 복지제도 도입 ▲연중휴양소 폐지 ▲해외근무지침 개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쌍용건설 노조는 지난해도 상여금 100% 반납과 임금협상 회사 위임 등에 합의한 바 있다. 이에 회사 경영진은 임원 연봉 15~10% 반납, 전무 이하 전담 운전기사 폐지, 해외 출장시 이코노미 항공석 이용 등 을 실천하고 있다.
김성한 쌍용건설 노조위원장은 "노사가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윈-윈(Win-Win)하자는 취지로 임금협약 권한을 위임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병호 사장은 "직원들이 현재의 어려운 경영환경 극복에 동참해 준데 감사한다"면서 "반드시 좋은 경영성과를 달성해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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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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