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중고생과 대학생 145명에 1억7500만원 장학금 9월 지급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약 81억원 규모의 마포구 장학기금을 운용 중인 가운데 중· 고생· 대학생 등 장학생 145명을 뽑아 1억7500만원의 장학금을 오는 9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선발 기준은 ▲성적우수 중학생 중 지역내 고교에 진학하는 학생에게 지급되는 지역인재 육성장학금을 비롯 ▲우수 고교생을 위한 성적우수 장학금 ▲저소득 가구 학생을 위한 복지장학금 ▲수학 과학 영어 예체능 등 분야별 특기생을 위한 장학금 등이다.
총 37명에게 지급되는 ‘지역인재 육성장학금’은 올해 마포구 소재 중학교를 졸업하는 학생 중 주요 5개 과목(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성적이 상위 5% 이내 들고 마포구 소재 고등학교에 진학할 경우 1인당 200만원을 준다.
이 지역인재 육성장학금 수령자가 고교 성적을 5% 이내로 유지할 경우 매년 같은 액수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pos="L";$title="";$txt="박홍섭 마포구청장 ";$size="250,350,0";$no="20100726094327136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마포구는 또 지역내 거주하는 고등학생 중 당해 학년 평균 성적이 15%이내인 학생 27명에게는 1인 당 100만원씩 지급한다.
지역내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중· 고등, 대학생 중 품행이 바른 모범학생 75명에게는 복지장학금 6820만원(중학생 30만원/23명, 고등학생 100만원/41명, 대학생 200만원/10명)이 지급되며, 영어 과학 수학 예체능 등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중·고등학생에게 특기장학금 600만원(100만원, 6명)이 부여된다.
구는 7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학교장 등 추천을 받은 마포구 거주 중·고등·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
단, 다른 장학금을 받거나 받을 예정인 학생은 제외된다. 접수처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마포구청 교육지원과로 학생 또는 학부모가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9월중 장학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자를 심의,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또는 마포구청 교육지원과 ☎ 3153-8961~2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장학기금은 지역의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가정 형편을 떠나 누구나 원하는 대학 진학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마포구의 적극적인 노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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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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