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보호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상반기 성과보고회, 인권교육과 성폭력 처리 절차에 대한 교육 등이 이뤄졌다.
이 서장은 이날 "무엇보다 여성·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최우선으로 막아야 한다"며 "올바른 법 집행을 위해서는 수신치안으로, 피의자 인권보호 및 유치장 사고, 금품수수 등 자체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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