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3분기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임원 및 부점장 100여명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최근 기업형 슈퍼마켓 및 대형마트 영업확대등으로 급격한 유통환경의 변화와 비수기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이뤄졌다.
김 한 행장은 "지역경제 및 서민경제 활성화 차원에서직원들과 함께 재래시장 살리기운동 및 장보기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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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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