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자치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서 상금 100만원 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 2010 자치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풍납동의 바람개비 조형물 설치와 군락지 조성 사업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13일 열린 행사에서는 동 주민자치위원,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6개 자치회관이 5분의 발표 시간 동안, PPT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체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외부 전문심사위원 2명이 서면자료(50%)와 발표점수(50%)를 합산, 진행한 평가 결과 최우수 1, 우수 3, 모범 5개 회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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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은 풍납동(‘風’ 바람 풍, ‘納’ 바칠 납)의 지명인 ‘바람드리’라는 지명을 잘 살려 ‘바람개비 조형물 설치와 군락지 조성’, ‘마을 빈 담장 가구기’, ‘바람개비 만들기 주민공모대회’ 등 프로그램을 준비한 풍납1동의 바람개비 춤추는 풍납1동 마을가꾸기 사업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에게 자원봉사자를 동원하여 영어교육을 지원하는 송파2동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영어로 들려주는 이야기 세상, 매년 정월 대보름 문정동에 위치한 느티나무에 지내오던 제사를 주민화합의 축제로 승화시킨 문정1동의 제3회 문정골 문화축제·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 주민이 스스로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인 잠실본동의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잠실벌한마당 축제가 차지했다.
한편 모범상은 ▲나눔과 사랑의 텃밭 가꾸기(마천2동) ▲따뜻한 정을 나누는 복지서비스 운영(가락본동) ▲책읽는 마을만들기(가락2동) ▲주민자치위원 일일자원봉사·자매결연지 어린이초청 송파투어(잠실3동) ▲사물놀이 자원봉사팀 운영(잠실4동)이 수상했다.
최우수상, 우수상, 모범상을 수상한 자치회관은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부상이 지급됐다.
자치행정과 ☎ 2147-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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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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