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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블랙리스트'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방송인 김미화가 다음주 기자회견을 연 뒤 경찰에 출두할 예정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4일 '방송출연 금지 블랙리스트'가 있다는 발언으로 KBS로부터 고소당한 방송인 김미화가 다음주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김미화는 오는 19일 KBS의 명예훼손혐의 고소와 관련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미화는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 2층 컨퍼런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BS 방송 논란과 관련된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미화는 "떳떳하고 후회없는 내 입장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후 경찰서에 나가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김미화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미화는 KBS 내부에 출연 금지 문건이존재하고 돌고 있기 때문에 출연이 안된답니다"는 내용의 멘션을 올려 이른바 '블랙리스트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KBS 측은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는 건 말도 안된다"며 바로 다음날인 7일 김미화에 대해 명예훼손혐의로 서울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러자 김미화는 이날 "좌? 우? black? white? 정말 지치지도 않습니다. 내일? 승소한 좌파논란 입니다만, 또, 고등법원에서 재판받습니다. 곧? 영등포경찰서에 불려 간답니다. 대한민국 만세!!!"라는 멘션을 올려 또한번 방송가와 정치계를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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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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