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시설 가동...연간 약 23만4000kw전력 생산 가능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저탄소 녹색 성장의 하나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은 청정에너지인 태양광을 이용,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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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완공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자연사박물관 60kwh ▲서대문문화체육회관 30kwh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20kwh ▲보건소 10kwh ▲홍제천 안산가압장 10kwh ▲남가좌2동주민센터 10kwh ▲두바퀴쉼터 5kwh 등 7곳이다.
뒤 이어 올해 완공된 서대문구 구의회청사 10kwh, 홍은종합사회복지관 5kwh까지 합하면 총 160kwh를 설치된 셈이다.
$pos="C";$title="";$txt="자전거종합센터 빌딩 위 태양광 시설 ";$size="550,298,0";$no="201007131153154328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태양광으로 모아진 160kwh는 연간 약 23만4000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양으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104여톤(t)의 저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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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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