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과 미국이 서해 연합훈련 계획을 수립 중으로 알려졌다.


10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천안함 공격에 대한 대응 조치 일환으로 검토 중인 한·미 서해연합훈련을 이달 중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나 훈련 계획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양국은 미국 워싱턴D.C에서 9일(미국시간) 열린 제26차 안보정책구상(SPI) 회의를 통해 7월 중으로 서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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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I회의에서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 연기에 따른 후속 조치와 앞으로 추진 방안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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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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