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이 아랍에미리트(UAE) 알 와슬 사령탑을 맡는다.
아시아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 6일(한국시간) “파리아스 감독이 지난달 말 사우디 알 아흘리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UAE 알 와슬과 2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현재 브라질에 머물고 있는 파리아스는 7월 중 팀에 합류해 독일 전지훈련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아스는 알 아흘리에서 구단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리그 6위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티켓 획득에 실패했고 ACL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사우디 챔피언스컵에서는 8강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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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포항 스틸러스를 ACL 우승,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3위로 이끌었다.
한편 알 아흘리는 새 감독으로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노르웨이 출신 트론드 요한 솔레에드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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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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