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배송택배는 택배업체 물품을 아파트 내 가정으로 재배달해주는 것으로 업체가 반복해서 방문하는 불편을 덜어주고 시민들도 보다 안전하게 물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한편, 시는 올해 2월부터 서울형 사회적 기업 195개소를 지정해 6500여개의 일자리를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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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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