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봉사 분야 종합해 상위 50%만 공개
상명대는 지난해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교수 업적평가를 공개한 바 있다. 상명대 측은 인문, 사회, 자연 등 9개 계열별로 교육, 연구, 봉사 분야 등 3개 항목의 점수를 종합해 상위 50%까지의 점수와 석차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상명대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차등성과급제'를 도입하고 연말에는 교직원 인사 고과 결과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도형 기자 kuerte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