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010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5일부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되며 ▲자원봉사 켐페인 ▲볼런투어리즘 ▲아동지킴이 ▲헌혈켐페인 ▲세상밖으로의 도전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총 모집인원은 160명으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과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http://vt.ydp.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pos="C";$title="";$txt="여름방학을 맞아 자원봉사를 통해 뜻깊에 보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size="550,366,0";$no="20100705104748597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자원봉사 켐페인’은 오늘 26일부터 30일까지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하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자원봉사 퀴즈풀이, 환경켐페인 활동 등을 하게 된다.
‘볼런 투어리즘’은 8월 9일, 11일, 13일 현충원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를 실시한다.
‘아동지킴이’는 8월 16일, 18일, 20일 지역 초등학교에서 환경 켐페인과 학교 주변 순찰 활동을 하게 된다.
‘헌혈켐페인’은 8월 17일과 19일 구로, 서울대입구의 헌혈의 집에서 헌혈 켐페인 활동을 전개 한다.
특히 ‘세상밖으로의 도전’은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장애인들과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떠나는 1박 2일 캠프로. 올해는 7월 22일, 23일 1박 2일간 경기도 양평군 농촌체험마을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장애인과 함께 짝을 이뤄 송어잡기, 옥수수 따기, 달구지타기 등 신나는 농촌체험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게 된다.
이와 함께 신길 5동, 대림1,2동주민센터를 통해 야간에 지역을 순찰하는 자율방범 체험 활동, 어르신 말벗도우미, 깨끗한 마을만들기, 경로당 청소, 꽃담장 가꾸기 등 동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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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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