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8월 7일 동대문구 수련원서 ‘동대문구 가족 여름캠프’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저렴한 비용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여름캠프에 참여해 보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대문문화원 주관으로 7월 26일~8월 7일 ‘동대문구 가족 여름캠프’를 연다.

충북 제천시 청풍면 호반에 있는 콘도식 동대문구 수련원에 지역 내 126가구 520명 가량을 2박 3일씩 6차례 초청한다.


참가비는 4인 기준 5만원이고, 초과 1인당 1만원을 더 내면 된다.

청풍호 선상투어, 약초 주머니 만들기, 수확 체험, 가족 티셔츠 만들기, 가족소원 풍등 날리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름캠프는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7월 5~7일 3일간 오전 9 ~오후 6시 전화(동대문문화원 ☎2241-9300) 및 방문 접수(답십리동 소재 동대문문화회관 3층)로 신청을 받아 전산추첨을 통해 참가가족을 뽑는다.


추첨결과는 7월 9일 구홈페이지(ddm.go.kr)에 게재하며, 7월 13~14일 동대문문화원에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고 참가비를 계좌 입금하면 된다.


여름캠프가 열리는 동대문수련원 근처에는 망월산성을 비롯해 청풍 문화재 단지, 제천의림지, 단양팔경, 월악산 등 관광명소가 있다.


또 KBS와 SBS 드라마 촬영장과 비봉산 패러글라이딩장, 능강 촛대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게다가 수경분수가 있는 수상아트홀과 번지점프, 인공 암벽장 등 청풍호반의 다양한 레포츠 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름캠프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문화원(☎2241-9300)과 구청 문화체육과(☎2127-470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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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여름캠프를 통해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이 모처럼 함께 휴식을 즐기고 가족 간 좋은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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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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