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유네스코(UNESCO)와 업무협약을 체결, 세계청년초청 'DMZ 영화캠프'를 개최한다.


세계청년 'DMZ 영상캠프'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을 포함하여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지역 청년 총 40명을 모집한다.

올해 한국 참가자들은 경기도 내 영상관련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해외 참가자들의 경우 전 세계 유네스코 지부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


이번 'DMZ 영상캠프'에서는 유네스코와 영화제의 기본정신인 ‘평화와 소통’을 주제로 한 세미나 및 강연과 함께 참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상캠프에서 제작된 영상물들은 영화제 기간 내 상영될 계획이어서 캠프 참여자들에겐 의미 있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조재현 집행위원장은 "DMZ 영상캠프를 통해 전 세계의 젊은 청년들에게 영상캠프와 영화제 참여라는 두 가지 기회를 제공하고, 무엇보다도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혀왔다.


지난 영화제를 통해 출품작들에 대한 대중성과 작품성이 주목 받은 바 있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오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파주 씨너스 이채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AD

특히 올해에는 한국 다큐멘터리 제작활성화를 위해 국내 경쟁부문을 새롭게 추가 시키고, 전체 상영편수를 70편으로 확대했다.


젊은 영상인 양성과 다큐멘터리 제작 장려을 위해 국내 다큐멘터리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DMZ DOCS 제작지원’ 공모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