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여성의류 브랜드 '타임'과 '마인'을 보유한 의류업체 한섬이 상승세에 재시동을 걸었다.
2일 오전 9시25분 현재 한섬은 전날 보다 650원(4.42%) 오른 1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월 한달 동안 6.99%의 오름세를 보인 한섬은 전날에는 3.92% 급락한 바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한섬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좋고 주가도 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제시했다.
나은채 애널리스트는 "2분기 한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보다 각각 16%, 20% 증가한 968억원, 165억원으로 예상한다"며 기존 브랜드의 매출 증가와 신규 브랜드의 기여, 수입 명품 판매의 증가 등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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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가 수준은 올해 주가수익배율(PER) 5.6배, 주가순자산배율(PBR) 0.7배로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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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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