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일 한섬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좋고 주가도 싼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나은채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 20% 증가한 968억원과 165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7%에 달할 것"이라며 "매출 호조는 ▲영업 환경 개선에 따른 TIME, MINE등 기존 브랜드 매출 증가 ▲SYSTEM HOMME, LANVIN Collection등 신규 브랜드 매출 기여 ▲수입 명품 약 30% 증가에 힘입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용 구조가 안정적이어서 매출 확대는 영업이익 증대로 직결될 수 있는데 판매 호조로 재고처분손실도 축소돼 세전이익이 전년대비 50% 증가하는 호조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성장성에 반해 현주가는 2010년 PER 5.6배, PBR 0.7배로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올해 실적 전망이 완만하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과 최근 대표 패션업체인 LG패션 주가가 급등해 한섬과 주가 괴리율이 확대되고 있는 점은 투자 대안의 매력을 높이고 있는 점"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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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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