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GM대우가 부품업체의 화재로 라세티 프리미어의 생산을 중단했다.
화재는 전날 밤 세한 익산 공장에서 발생했다. 기계와 플라스틱 생산품 등을 태우고 진화, 2억원 이상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GM대우 측은 부품업체 화재로 생산라인 가동 중단이 불가피했다며 가능한 빨리 복구를 마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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